맥주를 마시며 잡지를 더 즐겁게 보는 방법!

맥주를 차갑게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잡지

이번에 보여드릴 잡지는

이전에 제가 소개해드린 것과는 조금 다른

모바일을 결합한다거나

디지털을 사용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그냥 잡지만 이용하여 보여드리는 광고 인데요.

맥주는 정말 시원해야 제맛이잖아요?

집에 가는 길에 마트에 들러서 맥주 몇캔을 사서 귀가하는 소소한 즐거움

과자봉지 안주 삼아 예능 보며 마시는 시운한 맥주 한잔.

집에서 영화를 보면서 마실 시원한 맥주한잔.

냉장고에 맥주를 넣어 놓고

시원하게 씻고 나와서 맥주 한 캔을 따는 상상하면

정말 즐겁지 않으세요!?

하지만!!!!!!!!!

맥주를 냉장고에 넣는 것을 깜박 한다면...?

세상에......

정말 큽.. 그럼 또 시원해지기까지 기다려야 겠죠...?

이런 상황을 일본의 기린 맥주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해 주는데요!

이 잡지 광고는 브라질에서 실행 된 잡지 광고인데.

'Glacial Beer'은 브라질 사람들에게 시원한 청량감으로 인기가 엄청 좋다고 해요!!

그냥 페이지만 보면 수많은 잡지 페이지 중 한 장 같은데요!!

이 광고 페이지를 찢어 물에 적십니다.

그리고 그림처럼 맥주병을 감싸줍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넣어 줍니다

그리고 10-15분.. 지나면 더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다는 건데요!!

정말 차갑고 시원한 맥주를 마시려면 냉동실에서도

꽤 시간이 지나야 먹을 수 있고,

냉장실은 더더욱 더 오래 걸린다는데요!!

하지만 이 잡지 페이지로 인해

15분이면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잡지 페이지 종이에는 소금의 입자가 들어가 있다고 해서,

예전에 과학 시간에 배운 내용인데,

얼음 주변에 소금을 곁에 두면 온도가 내려간다!!

이 간단한 원리를 이용한 것 같아요!!

그러면 맥주를 급속도로 차갑게 만들어 준다는 것인데요.

정말 간단한 것 같지만 꽤나 정확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광고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HARIBO Goldbären